月出山...乭出山 새벽 목포에서 첫 차를 타고 영암으로 향하다 월출산이 보이길래..운전사 양반 한테 가까운곳에 하차 부탁 월출산 遠影 도갑사 가는길..벗꽃이 피면 어떨까...혼자 가는 길이 못내 아쉬워,,어린왕자에게..핸폰하니 국망봉 간다나.. 이 발자국이 왠 산에 많다고 지나는 동네 노파가 야그하네... 남녘이라 .. 山多石 2007.12.09
유달산 바위 유달산 노적봉 바라보며 임란시 충무공을 생각하며...목포를 내려다 본다 이제 산을 즐겨볼가 ...올라보자 조금 오르니 이난영의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옛날 오마니가 즐겨 부르시던 그 노래.. 민족의 한이 우리 오마니드의 애한이 서린 그시절 노래... 나도 자주 듣고 불럿지..그 놀던 시절에... .. 山多石 2007.12.09
儒達山 餘哥行 여행지 목포 유달산 여행기간 비용 나의 평가 나의 여행 스토리 목포 출장이 금요일 끝남으로 금오후에 여유롭게 유달산을 오르니 이난영의 노래비에서는 그 특유의 비음섞인 목소리가 발길을 잡는다 목포의 설움,목포는 항구다.해조곡...등을 흥얼 거리며 여유롭게 남해 목포 바다를 바라보며 산을 .. 山多石 2007.12.09
詩篇23장 耶和華是我的牧者 ,我必不至缺乏...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他使我躺臥在青草地上、領我在可安歇的水邊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我一生一世必有恩惠慈愛隨著我.我且要住在耶和華的殿中、直到永遠。 내 평생.. 漢言詩道 2007.12.02
天摩山에서鐵馬山으로 어린왕자와 속리산 가자고 했는데 일행이 불참이라 차후로 미루고 청량리에 08시30분에 만나서 천마산에서 철마를 지나 주금산 까지 가자고 하고 출발..평내를 지나 천마산 쉼터에서 하차 산행시작........ 여기까지 잘와시리 점심 시간 시간을 잘못봐(12월1일을) 시간으로 보고 한시간 빨리 점심먹고... .. 山多石 2007.12.02
[스크랩] 불일암과 불일폭포-폭포수 따라간 지리산의 유토피아 겨울동안은 암자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날씨영향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암자를 제대로 알기에는 겨울이 제격이 아닌가 싶다. 암자를 다니다 보면 여러가지 잇점이 있는 것 같다. 번잡하지 않아 내 자신을 돌아보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라는 점, 대개의 암자가 산중에 있어 적당한 등산과 산책.. 山多石 2007.11.30
계양산 遠望 不看 밤세워 매장 이동 정리 작업을 마치고 가까운 계양산을 향해서.. 제법 그래도 가팔ㅡ다 쉬지 말고 오르니 어린왕자와 오르던 중미산 생각이 난다 그산을 8분에 오르던 오토발엔진 어린왕자가. 계양산 유래를 적어...바위를 세우고..기념 山多石 2007.11.24
第一 起初 神 創造天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地是 空虛混沌, 淵面黑暗,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은위에 있고,神的靈 하나님의 신(영)은 運行 在 水面上.수면위를 운행하시니라. 3.神說 "要有光 " 就有了光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어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有道日記 2007.11.20
가을을 보내지도 않았는데 이미 눈 내린 겨울이라.. 秋不送 到雪冬(추불송도설동):가을을 보내지도 않았는데 눈 내린 겨울이 오고 黃葉飄飄秋風舞 (황엽표표추풍무): 단풍은 표표히 가을 바람에 춤추고 不知天命丹心紅 (부지천명단심홍): 천명을 알지도 못하는데 마음은 붉구나 秋不送旣到雪冬 (추불송기도설동) 가을을 보내지도 않았는데 눈나리는 겨.. 山行吟 2007.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