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향연 백운산 종주 5월 初綠 軟綠 이색을 어떻게 내시고 보여주시나....모처럼 벗 어린왕자와 광덕산 고개에서 국망봉 종주 코스를 녹색에 취해서 걸었다.. 지난번 소요에서 왕방산 까지 건너 갈때 너무 무릎이아파 고생을 했는데...이길은 다행히 무리없이 산나물도 캐면서 마쳤다..감사하리로다... 어린왕자 혼자서 오른.. 山多石 2008.05.04
진달래 강화 고려산 진달래야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늬 꽃이 진달내지!? 내 사랑의 진달네게 홀로 너만 지인달 내랴!? 진달내 나는 진달내 임의짐은 내질내!! 진달내에 안진 나뷔 봄보기에 날다지니 안질 나뷔 갈데 없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늣게 깨니 어제진 달 뉘: 돋아 진달내서 � 꽃인데 안.. 山行吟 2008.04.20
[스크랩] 진달래야 진달래야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늬 꽃이 진달내지!? 내 사랑의 진달네게 홀로 너만 지인달 내랴!? 진달내 나는 진달래 임의짐은 내질내!! 진달내에 안진 나뷔 봄보기에 날다지니 안질 나뷔 갈데 없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늣게 깨니 어제진 달 뉘:돋아 진달내서 픤 꽃인데 안질냐고 &#5.. 有道日記 2008.04.20
楓橋夜泊...寒山寺 楓橋夜泊 (풍교야박) 張 繼(장계) 月落烏啼霜滿天, (월락오제상만천) 까마귀 우는 가을 저녁에 달이 기울고, 江楓漁火對愁眠. (강풍어화대수면) 근심가득한밤 풍교강에 고기잡이 불로 잠못이루는데, 姑蘇城外寒山寺, (고소성외한산사) 고소성 밖 한산사에서... 夜半鐘聲到客船. (야반종성도객선) 들려.. 漢言詩道 2008.03.23
蘇州 運河,虎丘,留園.. 오국모탑..삼국지의 손권이 어머니 오국태를 그리기위해 곳곳에 세운 탑으로 새로이 중수한탑.. 호구탑 동양의 피시탑으로 불리며 탑이 기울어 져있다.. 경주 분황사 모전탑이 생각난다. 경주탑은 3층 하단부만 남아있다.. 漢言詩道 2008.03.22
江南 靈隱寺,六和塔 영은사 중국 동진시대 인도승려 慧理가 이 곳을 보고 仙靈所隱의 地라 하여 영은사로 불리고 강남 제일의 사찰로 번성하다.. 宿靈隱寺......藩랑 繞寺千千萬萬峰, 滿天風雪打杉松. 地爐火煖黃昏睡, 更有何人似我庸(게으를용)....중국 사람 詩 같여 ㅎ ㅎ 이제 錢塘江 六和塔으로 가보자... 浪淘沙.....劉.. 漢言詩道 2008.03.21
憶 江南..上有天當,下有蘇杭..강남 그리워 항주,소주를 가다 餘杭形勝 白居易 餘杭形勝四方無 , 州傍靑山縣枕湖. 항주 명승은 천하에 비길곳 없고, 청산은 고을을 두르고 호수에 누웠네. 遙郭荷花三十里, 拂城松樹一千株. 요곽 멀리 연꽃이 삼십리에 피었고 , 성 둘레에 소나무 천 그루나 둘렀구나. 夢兒亭古傳名謝, 敎妓樓新道姓蘇. 옛야기 명문장을 정자에서 .. 漢言詩道 200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