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르포] 中 오지마을에 "왜놈 상관 쏘시오" 한글 새겨진 까닭 [르포] 中 오지마을에 "왜놈 상관 쏘시오" 한글 새겨진 까닭 http://v.media.daum.net/v/20180814163254347 有道日記 2018.08.14
[스크랩] 인관(仁琯)의 8대손 상촌(桑村) 김자수(金子自) 인관(仁琯)의 8대손 자수(子自)는 자는 순중(純仲), 호는 상촌(桑村) 태사공 인관(仁琯)은 제56대 경순왕의 후손, 혹은 제49대 헌강왕(憲康王)의 7대손이라는 설이 있는데, 고려 예종 19년(936년) 요(遼)나라에 사신으로 행차했으나 여진의 병란으로 길이 막혀 회행했다. 족보와 ‘고려사(.. 有道日記 2016.05.26
[스크랩] 인관(仁琯)의 8대손 상촌(桑村) 김자수(金子自) 인관(仁琯)의 8대손 자수(子自)는 자는 순중(純仲), 호는 상촌(桑村) 태사공 인관(仁琯)은 제56대 경순왕의 후손, 혹은 제49대 헌강왕(憲康王)의 7대손이라는 설이 있는데, 고려 예종 19년(936년) 요(遼)나라에 사신으로 행차했으나 여진의 병란으로 길이 막혀 회행했다. 족보와 ‘고려사(.. 有道日記 2016.05.26
[스크랩] 십자가와 참말을 모시고 산 유영모의 영성 김흥호 기독교사상 2000-12월호, 통권 504호, 2000 유영모 선생님은 경신학교 2년을 마치고 이십대에 오산학교의 물리화학 선생이 되었다. 그는 천문학을 조리하여 5, 60배의 망원경을 가지고 별의 운행을 관측하는 것이 취미였다. 그 때 같이 간 사람이 이광수였는데, 춘원은 영어, 국어를.. 有道日記 2016.05.12
[스크랩] 26년 나이 차에도 논쟁이 가능하다니 26년 나이 차에도 논쟁이 가능하다니 http://media.daum.net/v/20150704181816047 有道日記 2015.07.07
[스크랩] 십자가와 참말을 모시고 산 유영모의 영성 김흥호 기독교사상 2000-12월호, 통권 504호, 2000 유영모 선생님은 경신학교 2년을 마치고 이십대에 오산학교의 물리화학 선생이 되었다. 그는 천문학을 조리하여 5, 60배의 망원경을 가지고 별의 운행을 관측하는 것이 취미였다. 그 때 같이 간 사람이 이광수였는데, 춘원은 영어, 국어를.. 有道日記 2015.02.03
[스크랩] 늙은 유영모 선생님 제소리 - 다석 류영모 강의록 김흥호, 솔출판사, 2001 내가 유선생님을 처음 뵌 것은 서울역전 기독교청년회 총무 현동완씨 댁에서 모인다는 일요집회에서였다. 나는 그때 정인보 선생이 주관하는 국민대학에서 철학개론을 강의하고 있었다. 그때 국학대학에는 양주동, 방종현, 이숭.. 有道日記 2015.02.03
[스크랩] 십자가와 참말을 모시고 산 유영모의 영성 김흥호 기독교사상 2000-12월호, 통권 504호, 2000 유영모 선생님은 경신학교 2년을 마치고 이십대에 오산학교의 물리화학 선생이 되었다. 그는 천문학을 조리하여 5, 60배의 망원경을 가지고 별의 운행을 관측하는 것이 취미였다. 그 때 같이 간 사람이 이광수였는데, 춘원은 영어, 국어를.. 有道日記 2015.01.22
님 생각 < 님 생각 > 님을 생각하는 것은 상사(想思)라 한다. 님을 머리 위에 받들어 이는 데는 반드시 생각이 있다. 생각이 없으면 님은 없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님, 길님처럼 님을 붙여서 생각할 수 있다. 이처럼 님을 붙여놓으면 그 깊은 뜻이 절로 우러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有道日記 2012.07.28
나의 심장 혈관을 뚫다 6월2일 저녁 6시30분경 베란다 화분에 물을 주고 들어오는데 가슴에 통증이 갑자기 오면서 찢어 질듯이 아파온다. 오늘 우이령 길을 걸어 넘었고 연세 드신 씨알 님들하고 함께 했기에 무리도 없었고.음식도 급하게 먹지않았는데? 가슴 통증은 더욱심해오고 팔과 손이 차가워진다, 마눌님.. 有道日記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