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답사(흔들리며 ...사랑..)중에 원불교 성지를 가다 연잎차를 마시며 원불교에 대한 유래와 법문을 듣다... 노루목....노루봉 이곳을 구수봉이 먹이를 노려보며 움크리고 있다는 지형... 불교를 더욱 더 승화시킨건지...유 불 선 타 종교합일 인지????? 굿이 표현 한다면 모두 원으로 형상함일런가?????????????????? 有道日記 2012.03.25
사랑은 말씀을 사뢰는 중심 재단법인 씨알(crlife.org) 2011년 11월21일 월요일 제429호 < 사람은 말씀을 사뢰는 중심 > 내 맘 속에 생각의 불꽃을 태우는 것이 하나님에게 말씀을 사뢰는 것이다. 사람은 말씀을 사뢰는 중심이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얼의 불꽃이 있게 마련이다. 때로는 나도 혼자 기도하듯이 혼.. 有道日記 2011.12.07
씨알순례길 多夕 유영모 선생께서 생전에 김교신 선생을 찾아 가던 길을 회상하며 얼벗을 찾아가는 선생의 마음을 기리며 걷는 길 ,[씨알 순례길] 첫 순서에 동참 다석 선생님의 말씀을 되새기며 걷는다. 구기동 여기쯤에 다석 선생님이 사셨던 집이 있었다는데 ..... 씨알님들이 모여서 다석 .. 有道日記 2011.12.04
통일로길 그림같은 우리마을 가을이 너무 아름다워...저 은행나무 길, 이 곳에 이사 오면서 반한 길인데.. 만 5년을 살다가 원당으로 이사를 가네요..그래도 가까이 이사를 가니, 가끔 가을 은행이 물들면 찾아 와야지... 올 가을 은행잎이 유난히도 노랗게 물들었네요... 열흘도 노랗게 물들지 못하고 다 잎이 떨.. 有道日記 2009.11.01
[스크랩] 진달래야 진달래야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늬 꽃이 진달내지!? 내 사랑의 진달네게 홀로 너만 지인달 내랴!? 진달내 나는 진달래 임의짐은 내질내!! 진달내에 안진 나뷔 봄보기에 날다지니 안질 나뷔 갈데 없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늣게 깨니 어제진 달 뉘:돋아 진달내서 &#54564; 꽃인데 안질냐고 &#5.. 有道日記 2008.04.20
담당 我們都如羊走迷、各人偏行己路. 耶和華使我們&#30526;人的罪&#23421;都 歸在他身上。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잘못)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예수) 담당 시키셨도다 . 이사야53장6절 有道日記 2008.01.25
꼭 하나 기도 【꼭 한가지 빌 것이다】 옳은 이를 뵙자고, 참을 찾자고 반백(半百) 동안 목이 말랐습니다. 누리를 하나되게 하실 이가 과연(果然) 누구실까요? 옳으신 그 어른이리니 우리 님이시여 꼭 한가지만 이루어 주시옵소서. 「이 내란 맘을」 「이 만물(萬物)보다 거짓된 내란 맘을 뿌리째 뽑아버려 줍소서」 .. 有道日記 2008.01.13
먼저 그의 나라... 馬太福音 6 :33 &#20320;們要先求他的國、和他的義這些東西都要加給&#20320;們了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有道日記 200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