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같은 우리마을 가을이 너무 아름다워...저 은행나무 길, 이 곳에 이사 오면서 반한 길인데.. 만 5년을 살다가 원당으로 이사를
가네요..그래도 가까이 이사를 가니, 가끔 가을 은행이 물들면 찾아 와야지...
올 가을 은행잎이 유난히도 노랗게 물들었네요...
열흘도 노랗게 물들지 못하고 다 잎이 떨어져 가네요 黃葉紅黃十日黃..黃葉落落飄然風...노란잎 열흘도 못가고 낙엽은 바람에 표연히 날리네.....
'有道日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알순례길 (0) | 2011.12.04 |
---|---|
[스크랩] 사명.mp3 (0) | 2010.01.02 |
[스크랩] 진달래야 (0) | 2008.04.20 |
담당 (0) | 2008.01.25 |
꼭 하나 기도 (0) | 2008.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