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言詩道 19

[스크랩] (12월04일) 能飮一杯無(능음일배무) : 술 한 잔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問劉十九(문유십구) - 白居易 (백거이) 유십구에게 묻다   綠蟻新醅酒(녹의신배주) : 술이 익어 부글부글 괴어오르고 紅泥小火爐(홍니소화로) : 작은 화로에는 숯불이 벌겋다. 晩來天欲雪(만래천욕설) : 해질녘 눈이 올 것 같은 날씨 能飮一杯無(능음일배무) : 술 한 잔 하..

漢言詩道 201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