楓橋夜泊...寒山寺 楓橋夜泊 (풍교야박) 張 繼(장계) 月落烏啼霜滿天, (월락오제상만천) 까마귀 우는 가을 저녁에 달이 기울고, 江楓漁火對愁眠. (강풍어화대수면) 근심가득한밤 풍교강에 고기잡이 불로 잠못이루는데, 姑蘇城外寒山寺, (고소성외한산사) 고소성 밖 한산사에서... 夜半鐘聲到客船. (야반종성도객선) 들려.. 漢言詩道 2008.03.23
蘇州 運河,虎丘,留園.. 오국모탑..삼국지의 손권이 어머니 오국태를 그리기위해 곳곳에 세운 탑으로 새로이 중수한탑.. 호구탑 동양의 피시탑으로 불리며 탑이 기울어 져있다.. 경주 분황사 모전탑이 생각난다. 경주탑은 3층 하단부만 남아있다.. 漢言詩道 2008.03.22
江南 靈隱寺,六和塔 영은사 중국 동진시대 인도승려 慧理가 이 곳을 보고 仙靈所隱의 地라 하여 영은사로 불리고 강남 제일의 사찰로 번성하다.. 宿靈隱寺......藩랑 繞寺千千萬萬峰, 滿天風雪打杉松. 地爐火煖黃昏睡, 更有何人似我庸(게으를용)....중국 사람 詩 같여 ㅎ ㅎ 이제 錢塘江 六和塔으로 가보자... 浪淘沙.....劉.. 漢言詩道 2008.03.21
憶 江南..上有天當,下有蘇杭..강남 그리워 항주,소주를 가다 餘杭形勝 白居易 餘杭形勝四方無 , 州傍靑山縣枕湖. 항주 명승은 천하에 비길곳 없고, 청산은 고을을 두르고 호수에 누웠네. 遙郭荷花三十里, 拂城松樹一千株. 요곽 멀리 연꽃이 삼십리에 피었고 , 성 둘레에 소나무 천 그루나 둘렀구나. 夢兒亭古傳名謝, 敎妓樓新道姓蘇. 옛야기 명문장을 정자에서 .. 漢言詩道 2008.03.20
廣德山 山行 감기로 몸알이를 한뒤라 기침을 하면서 어린왕자를 따라나섰다 천안 공원 묘역 어린왕자 아버님 묘쇼를 참배하고 광덕사로 발길을 향했다 산을 오르며 아버지들의 삶을 야기하다 보니 그삶이 너무나 닮았다 그래도 우리도 친한가..... 천년의 고찰이라 고목이 세월을 가늠케한다 노산 이은상 님 여기.. 漢言詩道 2008.02.03
朴蘭洲 삼치 강지바다 를 내려본 풍경 心月孤圓 光呑萬像 光境俱忘 復是何物 ...鏡虛 惺牛 신간 소설 탄허 중에서 경허선사 임종계.......? (삼수갑산 외단집 벽초시)...... 漢言詩道 2007.12.13
詩篇23장 耶和華是我的牧者 ,我必不至缺乏...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他使我躺臥在青草地上、領我在可安歇的水邊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我一生一世必有恩惠慈愛隨著我.我且要住在耶和華的殿中、直到永遠。 내 평생.. 漢言詩道 2007.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