邊山국립공원 月明庵 內邊山 月明庵 예 부터 가고즙어 그리던 곳인데 산악회에서 간다고하여 무조건 따라 가기로했다....예향 조선 최고의 여류시인 기생 매창의 시음이 묻어나는 풍류의 고장이라... 여기쯤ㅁ 인가 신석정 시비가 있었는데 차장밖이라 사진에 담지 못하고... 저 끝이 기상봉인가 보다... 다음에 오면 저 능.. 山多石 2008.09.22
秋楓秋紅花, 坡州蘆花祝. 파주 출판단지 끝머리 봄에는 돌곶이 축제로 봄 꽃이만발하고 이가을 코스모스 바람에 하늘댄다. 고향집 초가모형도 있어.....엄마야 누나야 꽃밭에 살자.. 詠菊 국화를 읊음... 縮籬黃菊布金沙 울밑에 황국화 금모래 펼쳤구나 략...... 春以群芳難共譜봄날 온갖 꽃들이 여기에 비길가... 략...... kimpobook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