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모시는 글 !! 祝福해 주세요!! 세월이 제법 흘렀나 봅니다. 몰래 크는 줄 모르고 살았는데 벌써 시집을 간다고하네요!! 여러 선배 제현님 오셔서 곱게 자라 자기 짝을 찾아가는 딸애를 축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 조은나라 상무 金 京濟 拜上 kimpobook 2008.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