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靈山 지나온 수리바위를 바라보며 남이 바위를 바라보며 숲 길이 햇볕을 가리는 양산이 되어 시원하다...신발을 벗고 걸어본다... 서리산 쪽에서 바라본 지나온 축령산 범나비가 꽃에 안아 노닌다.. 철죽동산 이미 녹음으로 푸른 푸르르 뜨거운 여름의 일산이되었다.. 盛夏綠陰熱炎傘..... 好山那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