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山那

祝靈山

好山那 2010. 7. 11. 19:36

 

 

 

 

 

지나온 수리바위를 바라보며 

 남이 바위를 바라보며

 

 숲 길이 햇볕을 가리는 양산이 되어  시원하다...신발을 벗고 걸어본다...

 

 서리산 쪽에서 바라본 지나온 축령산

 

 범나비가 꽃에 안아 노닌다..

 

 

 

철죽동산 이미 녹음으로 푸른 푸르르 뜨거운 여름의 일산이되었다.. 盛夏綠陰熱炎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