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수리바위를 바라보며
남이 바위를 바라보며
숲 길이 햇볕을 가리는 양산이 되어 시원하다...신발을 벗고 걸어본다...
서리산 쪽에서 바라본 지나온 축령산
범나비가 꽃에 안아 노닌다..
철죽동산 이미 녹음으로 푸른 푸르르 뜨거운 여름의 일산이되었다.. 盛夏綠陰熱炎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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