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蘭洲 삼치 강지바다 를 내려본 풍경 心月孤圓 光呑萬像 光境俱忘 復是何物 ...鏡虛 惺牛 신간 소설 탄허 중에서 경허선사 임종계.......? (삼수갑산 외단집 벽초시)...... 漢言詩道 2007.12.13
月出山...乭出山 새벽 목포에서 첫 차를 타고 영암으로 향하다 월출산이 보이길래..운전사 양반 한테 가까운곳에 하차 부탁 월출산 遠影 도갑사 가는길..벗꽃이 피면 어떨까...혼자 가는 길이 못내 아쉬워,,어린왕자에게..핸폰하니 국망봉 간다나.. 이 발자국이 왠 산에 많다고 지나는 동네 노파가 야그하네... 남녘이라 .. 山多石 2007.12.09
유달산 바위 유달산 노적봉 바라보며 임란시 충무공을 생각하며...목포를 내려다 본다 이제 산을 즐겨볼가 ...올라보자 조금 오르니 이난영의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옛날 오마니가 즐겨 부르시던 그 노래.. 민족의 한이 우리 오마니드의 애한이 서린 그시절 노래... 나도 자주 듣고 불럿지..그 놀던 시절에... .. 山多石 200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