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非離俗 俗離山 道不遠人 人遠道 山非離俗 俗離山 白湖 林悌 도(진리)는 인간을 멀리 하지 않는데 인간이 도를 멀리하고 산은 속세를 떠나지 않는데 인간이 산을 닮으려 하지 안는다. 아들 민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여 중학교를 간다하니 무슨 선물을 할까 하다 성경에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 山多石 2008.02.17
호미곶.. 우리집 벽에 시편23장 , 항상 우리를 여호와 하나님이 인도....이번 길도....가장 좋은 길로 이번 귀향길 양수리를 지나 양평.여주.문막.원주 남원주 에서 중앙고속도로..영천.에서 국도..경주천북에서 포항 경주 국도..오마니집 안밀리고 수월하게 도착 아들 민이의 사진 실력 호미곳 가는길 주유소 지킴.. kimpobook 2008.02.09
廣德山 山行 감기로 몸알이를 한뒤라 기침을 하면서 어린왕자를 따라나섰다 천안 공원 묘역 어린왕자 아버님 묘쇼를 참배하고 광덕사로 발길을 향했다 산을 오르며 아버지들의 삶을 야기하다 보니 그삶이 너무나 닮았다 그래도 우리도 친한가..... 천년의 고찰이라 고목이 세월을 가늠케한다 노산 이은상 님 여기.. 漢言詩道 200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