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달래야 진달래야 진달래야 진달래야 어늬 꽃이 진달내지!? 내 사랑의 진달네게 홀로 너만 지인달 내랴!? 진달내 나는 진달래 임의짐은 내질내!! 진달내에 안진 나뷔 봄보기에 날다지니 안질 나뷔 갈데 없슴 지는 꽃도 웃는고야 안진 꿈 다늣게 깨니 어제진 달 뉘:돋아 진달내서 픤 꽃인데 안질냐고 &#5.. 有道日記 2008.04.20
楓橋夜泊...寒山寺 楓橋夜泊 (풍교야박) 張 繼(장계) 月落烏啼霜滿天, (월락오제상만천) 까마귀 우는 가을 저녁에 달이 기울고, 江楓漁火對愁眠. (강풍어화대수면) 근심가득한밤 풍교강에 고기잡이 불로 잠못이루는데, 姑蘇城外寒山寺, (고소성외한산사) 고소성 밖 한산사에서... 夜半鐘聲到客船. (야반종성도객선) 들려.. 漢言詩道 200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