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가족 밀레니엄 파크 나들이 추석 새벽 밤길을 달려 경주 어머님댁에 도착(6시30분) 오전에 잠을좀 자고 아버지 산소에 미리 성묘하고.. 우리 딸애의 바램 선덕여왕 셋트장 밀레니엄 파크으로...낮에갔다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저녘에 반값 일때 다시오기로... 낮에는정문앞 샂니에서 폼만 잡고 다시집으로.. 집으로 가다가 헌덕 왕.. 행복한사람들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