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사람들

추석날 가족 밀레니엄 파크 나들이

好山那 2009. 10. 4. 19:17

추석 새벽 밤길을 달려 경주 어머님댁에 도착(6시30분) 오전에 잠을좀 자고 아버지 산소에 미리 성묘하고..

우리 딸애의 바램 선덕여왕 셋트장 밀레니엄 파크으로...낮에갔다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저녘에 반값 일때 다시오기로...

 

 

 

 낮에는정문앞 샂니에서 폼만 잡고 다시집으로..

 

 

 

 

 

 집으로 가다가 헌덕 왕릉에 잠간 들러서 왕릉도 둘러보고...역사 공부도 잠간하고..

 

 다시 저녁 5시에 야간 입장..8시까지 개장 이라 조금 바쁘게 구경...

 십이지신상 모형 앞에서..아들

 

 처용폭포 앞에서 아들... 처용이야기를 좀해주고...

 

 

 

 부자바위에 기대어 부자지간에...

 

 

 

 딸은 선덕여왕 글자만 봐도 좋은가보다..드라마가 인기는 인기인가벼...

 어매와 아들도 좋다고...사진 안찍는 아짐매도 아들하고...

 

 

 

 

 

 

 

 

 

 화랑이 된 기분으로 활도 쏘아보고..

 딸 이 원화같이  더 폼이 좋네..

 

 

 

 

 

 

 

 

 덕만이 절구통에 머리 박고 뻥튀기 장면..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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