父子同行白雲臺 父子間에 함께 하기가 참으로 힘든 세상이 되었다 世流難行父子行. 父子同爬白雲臺. 難登苦路忍耐上 . 苦進堪登歡喜臺. 어린왕자는 반대편에서 1시간30분 전에 백운대에서 경치에 젖고 산상도서로 시간을 흘리고..우리와 만난후 대동문까지 동행후 반대로 갈라 내려가고..... 모처럼 산이.. 好山那 2009.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