頭流山 兩端水를 예 듣고 이제보니
桃花 뜬 맑은 물에 山影조차 잠겼어라... (丹楓 뜬 맑은 물에).......
아이야 武陵이 어디오 나는 앤가 하노라. .... 남명 조식
힌구름 큰내는 골골이 잠겼는데
秋霜에 물든 丹楓 꽃도곤 더 좋아라
天公이 날 위하여 모 빛을 꾸며 내도다.....김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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