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初에 하나님이 天地를 創造하시니라.땅이 混沌하고 空虛하며 黑暗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神은 水面에 運行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참으로 감사한 해돗이를 보이신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고향의 땅 지리산 늘 마음에 품고만 있던 천왕봉 광경을 이제사 보니 감회와 감사가 터진다..
어린날 지리산을 늘 바라보며 살았는데....天王峰天外屹然 천왕봉은 하늘밖에 흘연히 솟았는데...저아래
百里霧中山獨浮...백리구름 가운데 臥龍山이 떠있다..어린 초동시절 와룡산에 지게지고 올라 천왕봉을 바라보았는데..
내 태어난 곳이 저밑발아래 구름아래인데..白霧深處下生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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