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吟

晩夏初秋登碑峰

好山那 2008. 9. 6. 20:56

 秋來秋風不吹寒, 暴炎氣昇天氣熱 가을은 왔는데 날씨는 와이리 여름날씨고 아침저저녁은 그래도 시원한디

토 근무하고 혼자 조용히 가을 오는 길 상행을 해볼가하고 북한산을 찾앗는데 덥다.

시원한 물가에 벌담드고 그늘에 앉아 망중한에 빠져도보고 가는 여름을 아쉬워하고 .가을오는 풀잎들의 바람도 느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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