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言詩道

詩篇23장

好山那 2007. 12. 2. 20:26

耶和華是我的牧者 ,我必不至缺乏...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他使我躺臥在青草地上、領我在可安歇的水邊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我一生一世必有恩惠慈愛隨著我.我且要住在耶和華的殿中、直到永遠。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다르려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서 永遠히 居하리로다.....

 

 

 

 

'漢言詩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蘇州 運河,虎丘,留園..  (0) 2008.03.22
江南 靈隱寺,六和塔  (0) 2008.03.21
憶 江南..上有天當,下有蘇杭..강남 그리워 항주,소주를 가다  (0) 2008.03.20
廣德山 山行  (0) 2008.02.03
朴蘭洲  (0)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