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
매주 토 어린왕자와 팀 끼리 가는 산행을 못해 혼자 계
백리 평야 가운데 홀로 솟아 높음을 자랑한다. 에굽의 피라밋 같이 생겨시리
양산을 올랐다
어린왕자도 산행을 포기하고 근무를 했다니...
부평 주민들이 이산을 많이도 찾는가 보다
바로 삼각봉으로 솟은 것이 그래도 백리 안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김포 평야를 누르고 있으니...
좋은 前望을 기대 했는데 薄霧가 방해를 한다..
ARTICLE밤세워 매장 이동 정리 작업을 마치고 가까운 계양산을 향해서..
제법 그래도 가팔ㅡ다 쉬지 말고 오르니
어린왕자와 오르던 중미산 생각이 난다 그산을 8분에 오르던 오토발엔진 어린왕자가.
계양산 유래를 적어...바위를 세우고..기념
'山多石' 카테고리의 다른 글
天摩山에서鐵馬山으로 (0) | 2007.12.02 |
---|---|
[스크랩] 불일암과 불일폭포-폭포수 따라간 지리산의 유토피아 (0) | 2007.11.30 |
청계산가을이 대공원으로 내려와 (0) | 2007.11.18 |
마지막 가는 아름다운 가을 (0) | 2007.11.18 |
사패,도봉 (0) | 2007.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