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山那

[축제따라 걷기 | 통영 한산대첩축제와 토영 이야~길] `한국의 나폴리` 통영이 아니라 나폴리가 `이탈리아의 통영` http://media.daum.net/v/20140723162110392

삼천포를 떠난지가 언제던가? 고등학교를 마치며 떠난 남양땅 그 오랜 세월 그리워하던 그 곳 그 친구들 지금은 얼굴도 가늠하기도 힘든 친구들 어릴적 그 모습을 더듬어 그 이름을 불러본다. 그리운 친구야! 와룡산아! 문경에 사는 친구 영철이 아들 결혼식... 총동창 주간기수라 결혼식..

혈관확장 시술후 첫 새벽기도 마치고 곧장 동해바다로 향하여..

우리교회 셀의 사랑하는 교우님들과 새벽기도를 마치고 바로 강화로 진달래꽃 온산에 피(흘린)어난 환상의 세계로 향하여 씽씽....막힘없이 달려보는 강화 길... 오 할레루야 아버지 하나님께서 날씨도 최고의 푸른 날을 주시사 감사 기도를 드린후 산을 향하여..최고의 기분 축복을 누리..

딸과함께 강화로 나들이...먼저 출발하여 초지진에서 안산 누이네 가족을 기다리며..초지진 풍경을 담아본다 우리 딸 ... 밀리는 강화 길을 휘돌아 한적하게 드라이브를 끝내고 고려산 진달래 산으로.. 우리누이와 조카딸...모녀지간에 폼은 있는대로..다잡고..sbs생방송투데이에서 촬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