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
첫번째 오를때는 천둥번개 폭우로 하산..두번째는 철마로 길을 잡고 가고..세번째는 안개로 못보고..이제야 이렇게 좋은 날에 .....
멀리 명지 연인산 준령이 보이고....
드뎌 정상을 찍다....
축령산...서래산 준령이 앞에서고...
다시 정상을 돌아보고...
좌측에 운악도 보이고...
철마...천마산의 산맥이 뻗어가고..
저아래 요양원에 마눌님은 병문안을가고...
독바우도 앞에...
정자와 어우러진 독바우...
하산길에 하늘에는 용구름이 걸쳐가고...오늘은 주금산 면모를 제대로 보고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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