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山那

天王峰上仰望天

好山那 2009. 6. 7. 19:34

地是空虛混沌....神說:要有 光.

땅은 혼돈하고 공허하며...하나님께서 빛이 있어라 하시매.

이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여 주심을 감사함니다.

 하나님 주신 이산 위에 올라 감사하심으로 기도합니다. 이 우리민족을 사랑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땅에 평화화 화평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하니님의 뜻하신 바대로 행하시고 우리를 이끌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번에 이 천왕봉에 올라 하나님께 기도하고져 올랐나이다.

모든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자에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하심을 감사하나이다. 먼저행하시고 이끌어 주심 감사합니다..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천지지어신 나를 만드신 하나님 께로다.

 

 

 

 

 

 

 

 

 지리산을 오를때 마다 좋은 날씨를 늘 주시고 볼때마다 새롭게 보여 주시니 늘 감사 ..

 

 

 

 

 

 

 岱宗夫如何.齊魯靑末了.......會當凌絶頂, 一覽衆小山...당나라 두보는 태산을 보며

태산이 어떠 하던가?..... 제나라 노나라 땅끝까지 푸르다 하였는데...

나는...頭流山如何,三南靑末海....會當机絶頂,天信向感謝....두류산은 어떠한가 삼남 바다끝가지 푸르다...산절정에 무릎꿇고 하나님께 감사로다.

 

 

 

 

 

 

 

 

 

 

 

 

 

 

 

 

 

 

 

 

 

 

 

 

 

 

 

아름다움에 취해 산에서 살고퍼라 님 주신 은혜에 감사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