橫看成嶺側成峰 횡으로 보면 고개마루 측면으로 보니 봉우리고
遠近高低各不同 멀고 가깝고 높고 낮음이 다르도다
不識廬山眞面目 여산의 참모습 알 길없는 것은
只緣身在此山中 단지 이몸이 산 가운데 있슴이리니....
소동파의 題西林壁 의 詩 제목...나 사는 동안 삶을 모르리...
'漢言詩道'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三冬(삼동)에 뵈옷 닙고/조식 (0) | 2009.05.29 |
---|---|
雲深不知處 (0) | 2009.04.26 |
楓橋夜泊...寒山寺 (0) | 2008.03.23 |
蘇州留園... 寒山寺 (0) | 2008.03.22 |
蘇州園林 (0) | 2008.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