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로봉(새길 고개)라 팻말에 쓰여 있는데...神老峰이 더 분위기상 맞는 것 같은데 잘 못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
신로봉 꼭 대기에 어린왕자가 섰다...
국망봉을 뒤 배경으로 천길난애 위에 포즈...
하산 해야 할 계곡... 뛰어 내리고 싶다...
국망봉 봉우리 ..
신로봉 하늘을 우르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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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길에 녹색 천국 정원을 보는 것 같은 착각에 젖고..우리인간 들도 창조주를 흉내내어 정원을 가꾸고 산림 욕장을 꾸며 놓았네..산을 오르기 싫고 자연에 접하고자 하면
괜찮은 곳 일것 같다. 물과 호수와 계곡과,산과 야영과 숙박을 같이할 수 있는 깊은 숲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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