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산~~~낙가~해명산으로... 海冥山過吟 碧海上中秋山浮 薄霧海澗多島現 海上登峰獨行走 忘憂世波海登仙 새벽에 잠자는 회사동료들을 깨우니 몇 사람만 산을 가고자하여 상봉산으로 길을 잡아 출발.. 山마루에서 일출을 보고자 하는 맘인데,일행과 동행하다보니 해는 떠오르고 고개에서니 이미 햇살이 비친다... 다들 아침 광경.. 山行吟 2008.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