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산 바위 유달산 노적봉 바라보며 임란시 충무공을 생각하며...목포를 내려다 본다 이제 산을 즐겨볼가 ...올라보자 조금 오르니 이난영의 귀에 익은 목소리가 들려온다 옛날 오마니가 즐겨 부르시던 그 노래.. 민족의 한이 우리 오마니드의 애한이 서린 그시절 노래... 나도 자주 듣고 불럿지..그 놀던 시절에... .. 山多石 200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