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패,원효봉 어미와 아들과.. 올해는 마지막에 억지(사연있는) 휴가를 재미나게 보내려고 모처럼 집사람과..아들과 함께 하루씩 산행을 (사실 우리 딸과 함께 가고즙은디..)하며, 歲暮의 忙中閑을 즐기게 되어 감사 함으로 내년을 대비한다,, 마나님 뒷짐지고 사패가는길 한장 ㅊ ㅋ 사진 찍는것 이제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스냅.. 山多石 200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