邊山국립공원 月明庵 內邊山 月明庵 예 부터 가고즙어 그리던 곳인데 산악회에서 간다고하여 무조건 따라 가기로했다....예향 조선 최고의 여류시인 기생 매창의 시음이 묻어나는 풍류의 고장이라... 여기쯤ㅁ 인가 신석정 시비가 있었는데 차장밖이라 사진에 담지 못하고... 저 끝이 기상봉인가 보다... 다음에 오면 저 능.. 山多石 200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