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出山...乭出山 새벽 목포에서 첫 차를 타고 영암으로 향하다 월출산이 보이길래..운전사 양반 한테 가까운곳에 하차 부탁 월출산 遠影 도갑사 가는길..벗꽃이 피면 어떨까...혼자 가는 길이 못내 아쉬워,,어린왕자에게..핸폰하니 국망봉 간다나.. 이 발자국이 왠 산에 많다고 지나는 동네 노파가 야그하네... 남녘이라 .. 山多石 200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