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非離俗 俗離山 道不遠人 人遠道 山非離俗 俗離山 白湖 林悌 도(진리)는 인간을 멀리 하지 않는데 인간이 도를 멀리하고 산은 속세를 떠나지 않는데 인간이 산을 닮으려 하지 안는다. 아들 민이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여 중학교를 간다하니 무슨 선물을 할까 하다 성경에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 山多石 200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