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모시는 글 !! 祝福해 주세요!! 세월이 제법 흘렀나 봅니다. 몰래 크는 줄 모르고 살았는데 벌써 시집을 간다고하네요!! 여러 선배 제현님 오셔서 곱게 자라 자기 짝을 찾아가는 딸애를 축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주) 조은나라 상무 金 京濟 拜上 kimpobook 2008.09.29
秋楓秋紅花, 坡州蘆花祝. 파주 출판단지 끝머리 봄에는 돌곶이 축제로 봄 꽃이만발하고 이가을 코스모스 바람에 하늘댄다. 고향집 초가모형도 있어.....엄마야 누나야 꽃밭에 살자.. 詠菊 국화를 읊음... 縮籬黃菊布金沙 울밑에 황국화 금모래 펼쳤구나 략...... 春以群芳難共譜봄날 온갖 꽃들이 여기에 비길가... 략...... kimpobook 2008.09.22
호미곶.. 우리집 벽에 시편23장 , 항상 우리를 여호와 하나님이 인도....이번 길도....가장 좋은 길로 이번 귀향길 양수리를 지나 양평.여주.문막.원주 남원주 에서 중앙고속도로..영천.에서 국도..경주천북에서 포항 경주 국도..오마니집 안밀리고 수월하게 도착 아들 민이의 사진 실력 호미곳 가는길 주유소 지킴.. kimpobook 2008.02.09
1月 雪下白山遊 눈내린 동네 뒷산 어미와 딸의 눈길 감상 놀이 어 어미가 눈속으로 사라졌나??? 뒷 산 군부대 철책 길 뒷 산 산책 등산로 가신님 무덤가에도 눈이쌓이고... 토요일 어린왕자와.. 예봉을 가려다 버스를 잘못타 고만 백봉산으로 방향을 바꾸고 살림 병준이에게 맞춰 짧은 코스를.... 검단,예봉, 산이 눈을덮.. kimpobook 2008.01.12
[스크랩] 하나 하나 아바 모신 이 맘 때문 늘 알맞이 하나 안맘 하나 아홉 하나 안이 나 남없이 저절롭다 저절로 더더 더불어 한 뜻 드디 따르와 깊은 산 속에서 하늘을 쳐다보니 별구름이 꼬리를 친다. 우주는 만고의 신비로 가득 차 있다. 우주보다 더 큰 이 마음 속에는 거룩하신 보좌에 한 분 아버지를 모셨다. 아.. kimpobook 200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