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 셀의 사랑하는 교우님들과 새벽기도를 마치고 바로 강화로 진달래꽃 온산에 피(흘린)어난 환상의 세계로 향하여 씽씽....막힘없이 달려보는 강화 길...
오 할레루야 아버지 하나님께서 날씨도 최고의 푸른 날을 주시사 감사 기도를 드린후 산을 향하여..최고의 기분 축복을 누리러 간다...
환상의 곷밭에 취한 집사님..
기분 최고의 업된 얼굴 우리 셀 리더 집사님....인덕이 많ㅇ으셔...
올해도 어검없이 강화 골려산 진달래를 두번씩이나 보러 산길잡이를 하다..
꽃밭 속에서 기쁨을...
이 멍이 녀석 주인도 버리고 우리한테로 계속따라 오네...봄이 여름이 냄새가 우리한테 베어있나???????????????
낙조봉 전경에 한동안 발길 눈길을 멈추고....
뒤 돌아본 고려산 전경
혈구산 봄색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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