廣德山 山行 감기로 몸알이를 한뒤라 기침을 하면서 어린왕자를 따라나섰다 천안 공원 묘역 어린왕자 아버님 묘쇼를 참배하고 광덕사로 발길을 향했다 산을 오르며 아버지들의 삶을 야기하다 보니 그삶이 너무나 닮았다 그래도 우리도 친한가..... 천년의 고찰이라 고목이 세월을 가늠케한다 노산 이은상 님 여기.. 漢言詩道 2008.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