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여름이 아쉬워 진관사계곡 산행 추석 전연휴라 아침에 베낭을 메고 집에서 부터 걸어서 앵산을 찍고 구파발역을 지나 이말산을 넘어서 진관사계곡을 들어서니 계곡 물이너무 좋아 발을 담그고 있다가 계곡을 타고 오르기로하고 계곡 탐방을 시작하여... 好山那 201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