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대청을 오르다 2 물길을 뒤로하고 오르막 길로 희운각 무너미 고개로.. 무너미고개에 올라 서니 땀이 쏟아진다.. 아들도 힘이 드는가보다.. 땀이 솓아진채로 무너미 고개 구조 전망대에서... 희운각을 지나 점점 오르막으로,,가파르게 오른다 아들 잎에서 오징어 순대에 낚여서 이고생이란다.. 발아래 경치는 넘 좋은디 .. 好山那 2010.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