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다닌 경주 길 2일 밤12시 심야행 고속버스에 몸을 실고 경주로 향했다. 다음주면 추석이라 경주에 홀로 계신 어머님을 모시러.... 새벽3시 40분 경주터미널 도착 새벽 경주를 거닐어보자하고 대릉원 쪽으로 발길을 향했다 경주 노서리 고분군을 재정비하고 있다. 캄캄한 대릉원에 홀로 거닐다 첨마총을 둘러보고 다시.. 행복한사람들 2011.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