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去春來登天王 회사 직원이 올해 백두대간을 종주하겠다는 말에 첫날은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하고 백무동행 밤차를 둘이서 탔다 새벽4시경 둘이서 밤길을 더듬어 오른다, 먼저 산행을 출발한 사람들을 참샘에서 뒤로하고 오르는데 완전 빙판 길이다 아이젠을 하고 별이 쏟아지는 길을 걸으며 단 둘만의 산행이 되었.. 카테고리 없음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