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에 산행키로 한분들이 오지않아 어디로 가나 하다 양주 불곡산을 야기하여 그리로 가기로하고 출발, 양주시청에 차를대고 산을 오르기 시작하는데 귀인을 만나게 된다.다름아닌 강장로 내외분을 뜻하지 않게 만나 산행을 같이하여 즐거운 길을 더욱 더 즐겁게 한다.
여기에는 옛날에는 로프만 댕그러니 있어 여성 분들이 힘들어 하던 코스이다.
상봉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옛 날 레펠타는 기분이 좀나는 코스인데 지금은 완전 계단으로 바뀌엇다 여자들은 무서워 포기하던 코스이기도한곳...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어지러워 병원 응급실에 가서 검사하고 퇴원....모든 상태 이상무라고 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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