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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사골,반야봉

好山那 2007. 10. 7. 19:52

새벽5시 버스에서 내려 어린왕자에게 전화를 해보니

벌써 노고단을 지난단다.

오늘 화개재에서 볼수있으면 했는데 ..

와..새벽 별이 쏟아 지고있다(내고향 별이다.어릴때 보던 그눈에 있은 별자리다.)

화개재를 오르니 옛날 아버지께서 화개재 넘어 장에 다녀 오시던 생각이 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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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도봉, 전라도,경상도가 등을 대고 서있다.(이제는 한자리에 모였다.)

어린왕자에게 전화를 하니 벌써 종주코스 반지점이란다.(발에 오토바이 엔진을 달았나보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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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봉에 가부좌하고 得道나 할까.....할레루야!!!

이제 어린왕자는 동으로 나는 서로 멀어지갔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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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천왕봉 이 저긴데 손에 잡흰다..

어린왕자는 저 봉을 향해 냅다 달리겠지...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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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고향 지리산아 잘 있거래이...

내 또 올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