好山那

장령산길,관산동뒷산

好山那 2009. 11. 1. 20:30

 먼산을 못 가면 늘 거닐던 뒷산 장령산 길..그길이 情도 많이 들었고,..이곳 저곳 아니 간길없는데...

 이달에 이제 이사를 가면 올 수도 없겠구나...그동안 5년간 잘다녔는데..

 

 

 

 이 곳에 앉아서 봉일천을 바라보며.. 시원함을 달래는데..